과메기.

스키타는총각 작성일 15.12.08 1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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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르긴하지만 서울서 먹으려구..

경주 간 김에 겸사겸사 과메기도 사왔어요..

 

과메기 좋아하는 친구네 집에 들고갔습니다.

야채, 미역, 쌈장, 초장 등은 포장용기에 잘 셋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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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 과메기를 자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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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맞게 싸먹습니다 ㅋ

여기 석화만 있음 예술인텐데 아쉬웠네요 ㅋ

소주잔이 없어 글라스플레이를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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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라면으로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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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지도 않구 맛나게 잘먹었네요ㅎ

지금 보다 좀 더 추워지면 그땐 석화랑 같이 먹어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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