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비록 솔로지만..
여자사람 친구가 다행히 약속이없어
나랑 놀아 주네요..
감사의 의미로 나름.. 뭐.. 클쓰마스 분위기 좀냈습니다..
소주에 토닉워터 섞어서 마셨습니다 ㅋ
오너셰프님께서 참돔카르파치오를 추천해주셔서 OK!!여자사람친구가 먹고싶다해서 주문한 봉골레파스타..
맛있어요..ㅠㅠ이번 크리스마스도 잘넘어가서 다행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