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간 찍은게 모여서 또 올립니다.
사진 제한수와 용량에 걸려서, 엄청 많은데 다 못올리네요. 그래도 많아서 몇개에 나눠 올려요!
달걀비프샌드위치(빵은 동생제작)와 초코크로칸트(동생제작), 그리고 오뚜기 스프
<- 동생의 요청에 따라 동생제작 명시했습니다.
궁중떡볶이인데 고기가 더 많음
요리왕 비룡에 나왔던 황금볶음밥에 구워서 자른 베이컨 올렸어요. 색이 이쁨.
버섯덮밥(동생제작)과 유부주머니 김치찌개
오일파스타. 마늘을 좋아해서 듬뿍.
오리고기 무쌈(동생제작)
노른자를 빼냏어 소스, 야채와 버무린 후 다시 집어넣은 달걀 샐러드(동생제작)
이번엔 잡곡밥으로 만든 볶음밥이라 색이 덜예쁘네요.
불고기!
그냥 반찬 꺼내놓은 것과 계란찜, 된장찌개
부모님께서 텃밭에서 기르신 거대 당근과 보통 무
국물을 자작하게 한 봉골레 파스타.
당근케이크(동생제작)
쌈이 많이 남아서 그냥 햄과 훈제오리 남은 것을 싸먹었어요.
하나 남은 베이글로 만든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