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은 진리.
페페로니피자+IPA맥주입니다.
냉장고 남은 재료 처리에는 역시
파스타와 카레가 최고.
두부김치&막걸리 (feat. 스팸)
호박전.
보쌈과 발사믹샐러드.
포항사는 친구가 과메기를 안보내줘서
마트에서 사먹은 과메기입니다.
양꼬치가 넘 먹고싶은데
친구가 없어서 양꼬치를 포장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손수 구워서 포장해주셨는데
다신 포장 안할려구요.
가게서 먹는 맛이 안나요.
10번이상갔던 단골집인데도 포장하니 맛이 안나네요.
요즘 자주먹는
황태채+맥주
황맥입니다.
그냥 황태채를 팬에 계속 굽듯 볶으면 됩니다.
마요네즈는 필수.
야밤에 먹은 라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