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침에 배고플 때
그동안 올렸던 먹거리 사진 보면서 자기위로를 합니다.
나중에 보기 위해서 올려보는 먹었던 사진들.jpg
이사 후 저희 동네는 짬짜면 파는 곳이 별로 없어요.
짬짜면은 전국구 음식인줄 알았는데...
육회&육사시미&생일케이크~
육사시미, i like it uh uhh uhh
저는 연어초밥
제 친구는 모듬초밥
요즘은 맛있는 초밥 파는 곳이 워낙 많아서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례신도시
#연포탕#비쌈#내돈안냄
성수동 맥주 맛집
수제 맥주가 100가지 정도 있는 곳입니다. 흐흐
자주 갑니다.
서울시민도 아닌데...
동탄에 위치한 꼬치집
회사동생한테 당구 이겨 얻어먹었는데
둘이서 맥주몇잔에 소주 먹으니 5만원이 훌쩍...
거래처 사장님과 먹은 회
안주나오기전에 둘이서 소주를 들이킴
4병째 먹을 때 회가 나옴..
연세도 있으신데,
그뒤로 사장님과 술 안먹어요.
무서워서..;
7천원짜리 짬뽕으로 기억하는데 전복이 한마리가 뙇~
용인 민속촌 근처에 있는 족&전 뭐시기
줄여서 족전
하앍 삼겹살
진리, 그냥 진리
짝탠가 먹탠가
암튼 명태 말리거에 맥주
소바와 우동과 김밥과 유부초밥
이제부터 집에서 먹은 사진
흔하디 흔한 짬짜탕
집밥 백선생인가 오늘 뭐먹진가 보고
따라만든 두부찜
그냥저냥 제가 만든거라 맛있다 맛있다 외며 먹었습니다.
오징어 3총사
회 튀김 통찜
통찜에 반해 한동안 통찜만 먹었던 적도 있었죠 ㅋ
위에 올렸던 성수동 맥주 맛집에서 포장했습니다.
성동구는 성동구 주민만
성수동은 성수동 주민만
시킬 수 있습니다. (민증 확인함)
누나가 성동구 성수동에 있어서 두가지 모두 포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요집은 비싸도 맛있어서 자주갑니다. 흐흐
제 생애 가장 비싼 라면.
랍스타 2마리가 들어간...
랍스타는 그냥 쩌서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 넣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쪄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캔에 1만원
호가든 체리도 있네요.
로제 먹고 버리기 아까워 그냥 먹었는데
이것도 그렇네요.;
흔한 혼밥1
흔한 혼밥 2
일요일엔 내가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