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 포스기도 안만져봤고 직업으로써는 동네 분식집 주방에도 안서본 놈이
우연히 본 구인공고에 지원했다가 덜컥 직원이 됐네요.
어쩌다 이런 놈이 직원이 돼서 기존 알바들 고생시키는 중입니다.
당분간은 바빠서 관리에 잠시 소홀해질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이만 출근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