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편 마지막입니다.
긴자에서 유명하다는 돈까스라고 하더군요, 긴자바이린
맛은 있었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차라리 자카르타에서 먹었던 일본쉐프가 하던 돈까스가 더 맛있던거로..
유일하게 서빙하시는분중에 영어가 유창한 분이 있어서 주문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