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남는 야채처리 용으로는 파스타가 제격~!
가브리살에 소주한잔!
치맥에 감튀
배가 불러 감튀는 거의 못먹..
깔끔한 바지락 칼구수.
해물들어가서 맛이 참 어지러운거보다 단순한 맛이라 좋습니다.
햄과 바질셀러드에 맥주2캔.
건대에서 먹은 무한리필 집
통삼겹살이 초벌돼서 나오면 뼈와 껍데기를 분리해 줍니다.
꿀맛.
간단하게 된장찌개에 밥.
맨날 술만 먹진 않았네요. ㅋ
포천에 낚시가서 먹은 파전에 막걸리 크으~
집앞에 파는 혼술 세트 소주 포함 1.6만원 괜찮네요.
오늘은 요거 사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