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인들은 불금 주말에 바쁩니다. 나홀로 빈집 지키는 그 씁쓸한 기분 ㅠ
엠크라이님 저도 헤비업로더라 그맘 압니다. 요즘 엠크라이님 게시글이 있어 음식겟이 아닌 요리/음식겟으로 성립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짱공 공식 처남 sf님 글도 반갑네요~ 요리/음식겟에 제일 적합한 유저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다양한 유저들의 다양한 글이 많이 올라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저도 글 하나 올려봅니다. 데헷!
점심으로 먹은 원당시장 연희김밥 셋 다 매운 김밥입니다. 멸치, 고추, 오징어 입니다. 우리집에선 오징어가 제일 인기가 없네요. ㅠ 개인적으론 고추가 제일 맛있네요.
오뚜기 진리면 매운맛에 고수를 넣어봤어요. 고수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김밥의 친구는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면사랑 회원 식식이 였습니다~ 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