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이 줄었다고 말씀드렸지만 게시물이 두우개!
비빔면!
달걀은 통째로!
때깔이 조아용
요거트에 여러 과일
비빔소스를 과하게 만들었더니 남아서 메밀면에도 비벼 먹었어요
근데 메밀면이 더 맛있었음.
덜 섞인 흰자가 공교롭게도 안에 쏙.
다시는 못만들 비쥬얼 ㅜㅠ
오징어 튀김과 샐러드
맛있었지만 집에서 하는 튀김은 기름이 너무 아까워요.
두부찌개와 자반고등어
오징어 떡볶음
과 반찬들
메밀소바!
동생은 소식
저는 돼식
갈치조림
과 반찬
동생이 만들어준 새우롤
청국장과 쏘야
쏘야 확대!
다음날 재탕
함박스테이크 만들다가 일부는 미트볼 샐러드로!
돼지고기 다짐육이 조금 남아서 돈까스 한장 나오네요.
남은 미트볼은 샐러드가 아닌 토마토 소스 버전으로 저녁에 또 먹음.
반찬들과 함께
두툼한 고등어조림
제 생에 처음 보는 거대 식빵피자
트레이째로 올려야 하나 했는데, 놀랍게도 담는 그릇이 있네요!
어서 찍으라구 동생!
두둥!
다시 닭 잡아서 만든 백숙. 음... 잘 안느껴지지만 저 그릇은 대접이고 (영계 통째로 들어가는 사이즈)
다리가 엄청컸습니다. 제가 본 닭다리 중에 제일 컸어요.
맛있는 회색고기 크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