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다녀왔습니다.

대장독수리 작성일 17.09.14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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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에피타이져 따윈 없습니다.

바로 시작!

 

가게가 어두워서 대체적으로 사진이 어둡네요.보정하기는 귀찮아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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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광어(?), 참치, 계란, 새우입니다.

 

왜 카스테라가 있지? 했는데 계랸이었어요.

태어나 첨으로 새우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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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3종

스테이크 소스, 젤리 민트 소스, 씨겨자 소스

젤리민트는 상큼한데 달아요. 그닥...;

 

살치살 소고기 스테이크

양갈비 LA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틈메이러 구운거

하나할래 할라피뇨?

입니다.

 

역시 소보단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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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방향 주황색부터 시계방향으로

 

칠리새우, 탕슉, 브리치즈, 뇨끼, 야채구이, 달팽이볶음, 전복죽

 

달팽이 말고 소라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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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와

연어.

아 연어... 냉동실에 연어있는데

지금 해동 해야겠습니다.

츄릅~

 

대게는 먹기 편하게 전부 뿌러트려놓아서 먹기가 참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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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한번 더.

대게는 집게다리에 살이 그득 해서 집게 위주로 가져왔씁니다.

 

초밥도 한번 더.

와사비가 진짜 맛있었어요.

초밥에 와사비를 콩알 만큼씩 더 넣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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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살만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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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크림스프와

12시 부터 시계방향으로

팟타이,  쌀밥한숟갈, 양갈비 LA 스테이크, 쇼마이, 샤오마이

요리가 안보이는건 기분탓일 거에요.;; 

 

팟타이에 있던 고수 한조각이 남아있네요.

"고수는 고수를 좋아하나?"

꺠알 개그.

 

이번 양갈비 스테이크는 극 웰던 이었습니다.

고기를 남겼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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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 요플레+ 치즈케익 + 녹차아이스크림

잉? 디저트 조합이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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