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
에피타이져 따윈 없습니다.
바로 시작!
가게가 어두워서 대체적으로 사진이 어둡네요.보정하기는 귀찮아서... 대충...
연어, 광어(?), 참치, 계란, 새우입니다.
왜 카스테라가 있지? 했는데 계랸이었어요.
태어나 첨으로 새우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스 3종
스테이크 소스, 젤리 민트 소스, 씨겨자 소스
젤리민트는 상큼한데 달아요. 그닥...;
살치살 소고기 스테이크
양갈비 LA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틈메이러 구운거
하나할래 할라피뇨?
입니다.
역시 소보단 양입니다.
12시방향 주황색부터 시계방향으로
칠리새우, 탕슉, 브리치즈, 뇨끼, 야채구이, 달팽이볶음, 전복죽
달팽이 말고 소라가 있었으면...
대게와
연어.
아 연어... 냉동실에 연어있는데
지금 해동 해야겠습니다.
츄릅~
대게는 먹기 편하게 전부 뿌러트려놓아서 먹기가 참 편했습니다.
대게 한번 더.
대게는 집게다리에 살이 그득 해서 집게 위주로 가져왔씁니다.
초밥도 한번 더.
와사비가 진짜 맛있었어요.
초밥에 와사비를 콩알 만큼씩 더 넣어서 먹었습니다.
집게살만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츄릅~
고구마 크림스프와
12시 부터 시계방향으로
팟타이, 쌀밥한숟갈, 양갈비 LA 스테이크, 쇼마이, 샤오마이
요리가 안보이는건 기분탓일 거에요.;;
팟타이에 있던 고수 한조각이 남아있네요.
"고수는 고수를 좋아하나?"
꺠알 개그.
이번 양갈비 스테이크는 극 웰던 이었습니다.
고기를 남겼습니다.
젠장.
마무리는 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 요플레+ 치즈케익 + 녹차아이스크림
잉? 디저트 조합이 뭐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