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연말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부쉬 드 노엘입니다.
올해는 그동안 귀찮아서 만들지 않았던 버섯도 만들었고
버터크림도 역대급으로 맛있게 잘 만들어졌고
롤케이크도 꽤 잘 말아졌고...
그동안 만들었던 부쉬 드 노엘중에서 제일 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