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집해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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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피자!
동생이 서비스로 올려준 계란 후라이입니다.
토핑을 많이 해놓아서 여러번 먹었어요.
김치부침개
잘 구워졌죠! 역시 거뭇한 부분이 살짝 있어야 맛있어 보임.
마이쪄!
짤방의 계란말이
저랑 엄마는 라면, 동생은 밥.
쏘야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저 된장국이 대하를 다져서 넣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계란 감자국
동생 배가 아파서 죽을 끓였습니다.
호박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초록색이 부족함.
닭강정은 제가 거의 다 머금..
다 꺼냈더니 하나씩 집어먹어도 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밥 또먹음!
측면샷
동생의 요즘 최애템. 군고구마와 과일 요거트
맨날 아침 이것만 먹던데, 전 무리입니다. 전 고기가 있어야 해요.
제가 좋아하는 둡.
저만 좋아했는데, 동생도 조금씩 두부를 좋아하는중.
계란찜.
저는 뚜껑덮어서 부들부들하게 하는것보다
계속 저어서 약간 단단하고, 국물 생기게 만든 계란찜에 좋더라구요.
어느날 배고픈데 뭐가 없어서 만든 야식.
계란이 비쥬얼을 잡아줬지만 맛은 그냥 그러네요.
요즘 너무나 비싼 꼬막.
두부김치!
콩자반.
콩자반.
모아서 한샷.
불고기입니다.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큰일났어요. 다시 살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