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산 고잔동에서 45000원에 먹엇던 방어입니다
제가 저때 방어를 생전 처음먹어본 자리였는데
직접 어떤 고기를 잡을지 선택하고
그걸 그대로 저렇게 썰어서 주고
머리는 구워주고
매운탕으로도 만들어줘서 엄청 잘먹엇고
방어의 팬이 됫거든요 ㅠㅠ
헌데 분당( 정확히는 죽전역)근처로 이사오면서
근처에서 자주놀게되는 미금쪽에서
여러 횟집을 가봣지만...
45000원에 정확히 16점을 주지않나...ㅡㅡ
맛도 비리비리한게 맛도없고 ㅡㅡ
창렬집들 말고 저렇게 제대로 주는
성남에 횟집 아시는분 계씬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