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 일하면 꿈에도 그리던 휴무 입니다
안녕하십니까~사단자 입니다
저희 동네에 저렴하면서도 퀄은 상큼한 가게가 생겼네요
맛도 하나하나 괜춘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왠만하면 저보다 덩치 큰사람 보기 힘든데요
여기 사장님은 그냥 크십니다 ㅎㅎㅎ
그래서 상호도 뽀빠인가봄
환절기라 아침 저녁으론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