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간 사진이 또 쌓였습니다!
점점 집해먹이 아닌 것도 섞이고 있지만 ㅜㅠ
집에서 저만 좋아하는 두부!
한동안 동생이 빠졌던, 아빠가 구워주신 군고구마
소세지 야채볶음.
킴밥과 남은 재료들 뭉친 주먹밥
데코를 보아하니 제가 하지 않은 건 틀림없습니다.
볶음밥
볶음밥과 크림소스
얹어서
된찌
갈치
김치 때깔 엄청나요
고등어
꽃게
동생이 아침으로 자주 먹는 요거트와 과일 채소입니다.
크림소스 남았던 거에 토마토 소스 섞어서 해묵.
데리야끼 치킨 덮밥
소면무침
마파두부
닭가슴살 구운 것과, 두부 스테이크
이건 동생이 사준 빵맥이에요!
비쥬얼 좋아용
비싼 거 먹어봐야 편의점 4캔 만원이었는데, 한캔이 만원이라서 놀랐어요.
동생의 대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