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가 시원하고 묵직한 커스터드크림이 땡겨서...만들어 봤습니다.
남은 크림으로 저렇게 스마일도 짜봤는데...
원래 저렇게 호러블한(?) 미소를 만들 계획은 없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