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에서 사르르녹는 초간단 브라우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초코파이 또는 몽쉘 자기가 좋아하는 초코과자와 소량의 우유만 있다면
끝입니다 저는 감질맛을위해 자유시간을 추가해줬습니다 역시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후 나른한 오후 달콤한 이 브라우니를
먹는건 너무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만들어줘도 너무 좋을 것 같고
나이대에서도 크게 호불호를 타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되는 그런 대중적이면서 달콤한 맛입니다.
주의점은 그릇의 70~80%이상 반죽을 채우지 않을 것 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릴때 넘칠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간식으로 초코파이 브라우니 어떠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