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 하도 애가 커서 어머니 배를 갈라 태어낫습니다 ㅎㅎ
중요한건 신 마저 포기한 볼살.....
볼살이 안빠져요..........
젖살이 안빠진거긴 한데 그게 전 너무 싫습니다.
본래 뚱뚱해서 빠지면 얼굴살도 빠지겠지 했는데........키는183에 몸무게 77kg입니다.
옷이 쪼금만 커도 다 살로보입니다. 몸에는 살 별루 없는데 볼살이 찌다보니 뚱뚱해 보이는 거죠...
저보다 몸무게 많이나가는 놈들도 다 저보다 날씬해 보여요...ㅠ,.ㅠ
그렇기에 옷 고르는것도 상당히 신중해 졌고요.....
볼살 배는 방법쫌 가르쳐 주세요!!!!ㅠ,.ㅠ
참고로 인터넷에 떠도는 '자기전에 때리고 자기''꼬집기'등등 많은것을 해봐도 더 부푼것같은...
김명석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