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조그만 사업을 운영하고있는 22살 남아 입니다

제가 거의 1년정도를 디스크로 생활조차 할수없는 상황에서

작년 10월경 현미경 시술을 통해 현재 거의 완퀘수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약 한달 입원 그리고 채중감량을 통해 73-> 현재 63~4

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지난 3달간 핼스클럽을 다니며

2주정도 가벼운 런닝 머신, 후 점차 복근운동과 하체 운동으로

조금씩 근력을 강화시켰습니다 가슴운동에 조금 욕심도 부렸었고요

매일 등산과 스트레칭으로 이제 후유증같은것이 조금 남아있고

평소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여기서 문제점은 저 후유증 같은것인데 허리를 숙일때 골반쪽으로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조금 우리하다 할까요 뜨끔 하다 할까요..

의사 선생님은 점차 좋아지고있으니 인대강화 주사로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 그리고 꾸준히 운동을 하라 하셧습니다

현재 핼스를 그만두고 (제가 놀며 소비해야할 입장이 아니라서.;)

다시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 대충 상황은 이러합니다

여기서 도움좀 주십시오..ㅠㅠ; 제 가게에 위사진의 기구와 10키로

세팅된 두개의 아령을 들여놨습니다. 이것으로 허리에 크게 무리안가며

복근과 허리근육을 키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누워 다리를 편상태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복근운동) 정도는 가능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완퀘하신분이나 이쪽으로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은

제발 도움을 나누어 주세요..ㅠㅠ

젊은 나이에 디스크로 많은걸 잃었습니다 하루빨리 완퀘해 못해왔던것

잃었던 것 모두 찾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