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미지는 쓸만한게 없어서 아무거나 올렸습니다

몸만들기 계시판에 초음 올려보네요.

팔 알통과 복근에 관해 질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1.제가 현제 문제가 되는것은 알통의 위치입니다.

현제 저의 팔의 알통이 너무 안쪽으로 치우친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가 알통이 이쁘게 제데로 나기 위해선

아령을 살짝 바깥쪽으로 손손목을 돌리고 해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계속 해왔습니다.

( 팔을 허리 옆에다가 두고 팔꿈치부터 어깨부분은 가만히두고 그 아래부분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운동을 할때 손목을 멈의 바깥쪽으로 살짝 돌려서 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문인지 아니면 선천적인문제인지 아이에 기초부터 잘못된건지

알통이 안쪽으로 치우쳐있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으로 설명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자신의 팔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2.두번째는 복근입니다. 음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허리가 좀 휘었습니다.

헬스장에서 트레이너형도 제가 허리가 휘어서 힘을줄때 왼쪽 어깨가 자꾸 들썩거린다고 하더군요.

암튼 제가 지금 고민하는건 배꼽의 위치가 이상해서입니다.

아직 뱃살이 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복근의 좌우의 비율이 맞지 않아서 그런지

배꼽이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쳐있습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할때 보면 진짜 왜이러나 싶어서

상체의 위치를 이리저리 수정도 해보았지만 역시 제일 편한 자세에서는 배꼽이 살짝 오른쪽에 있습니다.

복근이라고 해야할지 뱃살이라고 해야할지 애매하지만 윗몸일으키기를 할때 보면 배도 오른쪽보다

왼쪽이 살짝 좀 높더군요.

3.이건 그냥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세트가 있지 않습니까? 20번씩 3세트 이런식이요.

제가 알이 배기면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평소 안쉬고 푸시업을 40번은 하는데 알이배기면 한번도 못합니다)

세트 사이사이에 스트레칭을 해주는데요.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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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제 고민은 이 두가지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