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2Kg 이였다가 회사 기숙사 생활하고 운동도 잘 못하게 되고(여기서 운동이란 축구임)
그래서 지금은 110Kg에 육박해 있습니다...그래서 다이어트를...누구한테 잘보이는게 아니고
제 자신이 너무 육중해져서 모든일에 힘이 들어서 한심해지고 이러다가 고인이 되신 거북이님
처럼 될까 두렵습니다..물론 꾸준히 계속 할껀데요...일단 몸무게를 단시간에 가장 빠르게 빼려고
하거든요 그래야지 몸무게 주는 맛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ㅜㅜ
10년 핀 담배도 한방에 끊은지 1년 됐습니다.. 한다면 하는 놈입니다...잘안해서 그렇지..--+
가장 효과적인 방법 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