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한지도 조금 시간이 지났고

크기에 대한 강박관념도 어느정도 털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동에 시간을 투자한것 치고는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식 조절, 보충제,  특별히 신경쓰면서 운동하지는 않았었구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제가 즐길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허리도 좀 안좋아서 복부쪽도 안
좋은것 같구요

살이 많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근육의 양이 많지도 않습니다.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할까요 아니면 짧은 시간동안 강도를 올려야 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