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8cm에 80kg정도 되는데요..
주위사람들로부터 덩치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골격이 좀 큰 편이에요...)
솔직히 속으로 많이 찔리면서 너무 부끄럽네요...
옷으로 커버하는거라 맨몸을 보면... 제가 봐도 젠장...이네요.
전체적으로 살이 많은데요 특히나 배는 기본이고...
제가 제일 부끄러운 부분이 가슴인데요.. 가슴쪽에 살이 많고 쳐져있거든요..
더이상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안되겠다는 생각에 헬스를 등록했습니다.
기왕 운동하는거 권상우? 같은 몸처럼 많들고는 싶은데.. 아직은 힘들겠죠 ㅋㅋ;;
제가 몸 만드는거에 대해 아는게 전무하거든요..
지도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