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년 3개월전의 군에서 혼자 만든 몸이구요. 178 / 68kg
현재는 179 / 72kg 입니다만.
공부하고 바쁜 나머지.. 불규칙적인 식사.. 수면.. 생활.. 술..에
근육은 다 없어지고.. 배나오고 물렁살이 되었습니다.
근육이 다 빠지고.. 몸무개가 늘었으니.. 뭐.. ET형입니다.
(이렇게 순식간일줄.. 정말 몰랐습니다..)
위에 사진이 한 9개월정도 운동한건데요..
지금 중요한 시험을 앞둔 입장이라.
운동은 못하는 상태라서..
더 이상 안나빠지게 유지하고 내년 3월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에 최적의 상태로 만드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