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4에 몸무게 72~74 왔다갔다 합니다.
전에는 70 수준으로 유지해왔었습니다.
그때는 아랫배가 약간은 나왔지만 기본 근육이 좀 있어서
그래도 보기는 좋은 몸매였었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1주 입원에 바로 다리가 부러져서
한달 반정도를 운동도 못하고 술담배를 자주했더니.
뱃살이 많이 쪄버렸습니다. 옆구리살도 좀 생겼구요~
그리고 운동을 자주 못하다보니 근육 자체도 크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워낙 기구운동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 대체로 운동을 하는편인데. 음식 조절 안하면서
복근 만들고 기본 근육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