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서 참 많은 정보를 얻어 갔었는데
요즘 글이 뜸해서 ㅜㅠ 아쉽네요
교통사고 나고 한 운동을 2년 거의 못 했는데
이제 살살 시작하려 합니다.
여기저기서 복부 운동에 대한 정보를 모아 봤는데
상복부 하복부 분할을 하는게 좋다고하는데
복근이 어느정도 잡히기 전까진 크런치 같은 파트별 운동보다는
동작이 좀더 큰 싯업이나 아예 우리 어릴때 하던 윗몸일으키기가 좋다고 하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복근이 어느정도 잡힌다는 수준이 어느정도 까지 인가 궁금하네요.
윗몸일으키기 보다 크런치가 훨씬 쉬운걸 보니 허리가 약한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