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구요 작년 딱 이맘때 98키로였고 지금은 184 / 79입니다
정말 운동이랑은 친하지가 않아서 1년동안 거의 굶다싶이 해서 뺀거같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기초대사량의 중요성을 깨닿고 부랴부랴 웨이트도 병행하구있는 상황인데요
유독 뱃살은 작년이랑 별 차이가 없는거같더라구요 ㅠㅠ
윗사진까진 아니지만 서있을때 배나온 아저씨마냥 불룩 튀어나옵니다.
제가 상자들다가 허리가 나간적이있어서 윗몸일으키기나 누워서 다리들기같은건 오래못하구요..
최대한 허리에 무리없이 뱃살을 효과적으로 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직장인이라 회식자리는 월 3~4번꼴로 있구요 한번 마실때 2~3병정도 마시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