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든간에 양쪽 동일한 크기의 근육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헬스를 시작하기 1년전만 해도 운동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맞춰지겠지 생각했습니다.
예상대로 어느정도 맞춰졌는데, 가슴근육은 오히려 더 짝짝이가 된것 같아요.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자세도 신경써보고 왼쪽가슴에 집중을 해도 이상하게 운동후에 오른쪽 가슴이 왼쪽보다 더 땡깁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을 극복해 내신분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