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을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는 무척이나 허약하여서 팔씨름, 친업 등... 약골에 속해있는 게 너무 싫어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옛날에 비해 많이 커져서 기분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 맞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파트너로써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량을 좀 높게 해도 옆에서 도와주니 일석이조의 효과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학교를 떠나야되서... 친구랑 같이 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지... 혼란스럽습니다. 이정도 중량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흥미를 잃을까봐 걱정입니다.ㅠ
[위 이미지는 제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