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보충제 경험담

허이짜응 작성일 15.02.13 0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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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수를 목표로 했었고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것도 오랜 기간해본 경험자로서
보충제에 관한 저에 주관적인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저가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때가 키가164 몸무게가 60킬로 정도 유지하고 있었을 겁니다.
왜소한 몸이 콤플렉스도 있었고 삶에 변화에 기회를 가지고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운동 시작했을때 위에 사진같이 많은 종류에 보충제를 구비하고 보충제를 먹어 사진에
나오는 멋진 근육맨이 되고 근육이 잘 만들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기회에 창이니 어떤 보충제는 언제 먹고 이런류에 관심이 많았지 어떻게 운동을 하고
정신적인 무장이나 효율적인 운동법 자세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운동은 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운동을
모르고 신나게 보충제만 먹어되고 거기에 벌크업한다고 게이너를 먹었으니 먼가
몸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만족하고 배가 나와도 나중에 빼면 되겠지 했는데
신나게 늘렸는데 진실은 대부분은 지방이고 근육량은 1킬로 늘었나.
보충제보다는 운동이 진실이라는 아는데 1년 걸린 것 같내요.
지금은 선수한다는 꿈도 접고 몸무게 78킬로 유지하면서 있습니다.
주위에서 몸 탄탄하다 운동 좀 열심히 하셨나 봐요.이정도만 듣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집밥 3끼 먹고 고기 반찬은 조금 구경하기 힘들고요
보충제는 단백질보충제 1개 있지만 거의 안 먹는 편입니다.
챙겨먹는 보충제는 1종류 있는데 멀티비타민 꼬박꼬박 챙겨먹습니다.
지금 저에 기준에서라면 보충제를 안 먹어도 운동을 제대로 안다면
나름 괜찮은 몸은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에 나에게 혹시 충고를 할수 있다면 보충제 관심 좀 가지지 말고
운동에 맛 좀 빨리 알아라. 삽질 좀 그만하고 ㅠㅠ
1년정도 한달 보충제비로 40~50만원씩 날린 것 같습니다. 아오~~내돈
가끔 헬스장에 보충제 들고 오는 분 보면 과거에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오지랖을 넓게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고 싶은데 그분 자존심 상할 것 같아서 말을 못하내요.
슬며시 뒤에서 웃을 뿐 입니다

보충제는 상위급정도에 운동하시는 분이나 선수들이 먹는 것이 바른 것 같습니다.
특히 게이너류는 손대면 안 좋은 보충제구요. 요것은 몸에 안 좋은 것을 하는 분이
하는데 거기서도 특별히 더 높은 수준에 사람들이 손을 대는 보충제 입니다.
설탕국자로 먹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이글 읽는 분들은 도움이 되서 보충제 보다는 운동에 더욱 힘 쓰시고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저절로 보충제 필요할 시기를 알게 될 겁니다.
그전까지는 3끼 맛있게 드시는 것이 식단에 기본인 것 같습니다.

팁  :순수단백질보충제나 약간 탄수화물 든 단백질 보충제나 아무거나 드셔도 무방합니다.

      몸에서는 별차이 안 나타납니다.약간 탄수화물 들어간 이유는 따로있음

      가격비 효율로는 순수단백질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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