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부터 마른게 스트레스여서 한약 먹어서 15키로 찌어가지고 65키로 까지 찍고만족하고있엇는데

야식을 많이먹다보니 170에 72키로 까지 쪗네요 

살찐거에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다이어트한다길래 혼자하면 힘들까봐 같이하는데

전뭐 배고프면 배고픈가보다 하고 물마시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안되나봐염 잠이안오면 뭘 먹어야 잠이온단 마인드를 가져가지고 ..

155에 60키로 쯤 되는거같아요 아이고 힘내라 여자친구야 

뭐 그건 걔문제고 

전 점심은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 저녁은 5~6시 쯤에 간단히 

물은 시도떄도 없이 마시고 하루 1~2리터정도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씩 시간날떄 한시간 운동하는게 전부인데 요즘 운동을 늘리고있어여

버핏 팔굽 아령 윗몸 레그레이즈 줄넘기 하네요

그래서 요즘 3~4키로정도 빠져서 68~69 됐네요

몸짱을 원하는건아니고 그냥 아저씨몸만 안됐으면하는데..

몸무게도 표준체중만 맞춰서 65정도까지만 찍고싶은데

이대로 쭉 해도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