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주변에 짜지지 않는 여드름 같은게 가끔 나는데 익으면 짜면 물만 나오거나 진물이랑 탁한 피 나오거나 아니면 찔러도 피도 안나올 때도 있고 그런데 이문 청궁 청회 화료 노식 계맥 예풍 자리나 주변으로 양쪽 번갈아 나는데 요즘 몸이 더 안 좋아서 영양제도 좋은 거 이것저것 챙겨먹었더니 과거 이명을 앓았던 귀에 염증이 있었는데 그 염증이 배출이 되는 거 같네요 청궁 청회에서 익어서 짜니 진물이 계속 나오네요 본래 청력은 우리집에서 젤 좋은데 더 좋아진 기분이 드네요 진물이 배출되고 나면서 더 잘 들림
막혔던 코가 뚫린 느낌 처럼 기압이 높은데서 낮은데 와서 귀가 뚫린 그런 느낌
본래 남들 못 듣는 소리 다 들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예민한 성격은 아니라 스트레슨 잘 안 받지만 가끔 옆 집 땜에 힘들긴 하지만 참고 삽니다 글에 두서가 없군요 의식의 흐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