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03년도 군대가기전에 입시강사시절 학원샘들이랑 전시회용으로 벼락치기해서 그렸던 그림입니당~
이게 제가 그렸던건데..하룻밤새에 그리려다보니 좀 완성도가 떨어지네요..ㅡㅡ^
게다가 크기가 워낙 커서리..2절 폭에 길이가 전지 두배 조금 못되는 크기에 캠퍼스에 그리느라..ㅡㅡ;
사실 배두나를 그리고싶었는데 부원장샘의 압박으로 결국 원빈을 그렸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