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분의 소중한 작품 구경만하다가 저도 열심히 그렸던 그림들 추려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혼자서 독학으로 10여년.. 단지 그림이 좋아서 그리다가
지금은 미아삼거리에서 필사모라는 작은 화실을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 ^ ;
저처럼 그림에 완전 초보이지만 혼자서 하기엔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나
어렸을 때 잊고 지냈던 그림을 늦게라도 꼭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든 화실이지요~
암튼 반응 좋으면 종종 열심히 그린 그림 올려보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그림생활하시고, 멋진 작품들 보여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