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해적입니다.
사실 컨셉없이 막 그리다가.. 그냥 (후크같은) 여해적이면 되겠다. 싶어서. 해적이 된것입니다. 하하 -ㄱ-;
왼쪽팔은 - 암행어사의 산도같은 그런 - 걸 할려고 했으나. 실력이 미흡하야.. 힘들어서 데메크의 네로의 팔과 비슷한 느낌으로... 설정은 기계팔입니다. 그래서 큰것이죠. 음 -_-
의상은 베르세르크 29권에서 세르피코를 참조 했습니다.
이리저리 짜집기 식으로 됐는데. 역시 창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