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만화가가 꿈이었습니다...
초딩때부터 꿈꿔왔으니 지금 20년이 넘는군요.
2년 정도 만화를 그리긴 했지만...
상황상 여건상 주변문제도 있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열정이 부족했는지 노력이 부족했는지... 결과적으로
실력부족으로 제 꿈을 이루지 못하고 현제는
다른 일에 종사하고 있네요 ㅋ
이그림이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녀석입니다 ^^;
(크기 조절을 안했더니 좀 크군요 ㅋ)
이곳 작품공작소에 참 준고수분들이 많이들 오시더군요.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고 또 부럽네요 ㅎㅎ
모두 열작 하시고 이루시려는 꿈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