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발 완성을 시키리라 마음먹고 그리고있습니다.ㅠ_ㅠ
신라면 가지고 기분 나빠하시는 분이 또 계실까봐 제가 쓴 이미지도 가져다 놓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나와서 썼지 딱히 의도한 바는 없다는것만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