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토토샵에 세뇌(?) 되는 북두 입니다...
주 2개만 만들기도 했었는데,
묘한 마수에 빠지다 보니 계속 타블렛을 잡게 되는군요...
이번 3번째,4번째 요괴는 설녀와 불똥귀 가 되겠습니다.
3번째 요괴 캐릭터 '미스 설녀' 입니다.
츤데레 끼미가 보이는
섬나라 삿뽀로 지방의 맥주공장 지주(ㅡ.ㅡ;) 라는 설정을 둔 처자로
설정하였습니다...
4번째 요괴로는 '불똥귀' 입니다...
인간형이 아니다보니...
대 치트 비기 인 '그라데이션' 효과의 절정으로 부작용이 그대로 들어나는군요...
설정은 '도깨비' 들의 길 앞잡이 혹은 메신저 및 소환요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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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도깨비 서 실험으로 브러쉬 노가다와 그라데이션 노가다를 양쪽으로 시도했습니다만...
브러쉬 노가다로 대강 한 작품 꼴을 잡을 때, 10시간 이상 걸리더군요...
반명 그라데이션은 4~5시간만 플레이 후, 어느정도 나와 주니 현재는
그라데이션 기법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후, 수면 시간을 좀 더 줄여 가설 스케치 시리즈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