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그려왔던 아날로그 드로잉들 입니다.
연필로 , 샤프로 , 가끔은 공들여 펜터치업까지..해보고는 합니다..
물론 지금도 항상 작은 크로키북 가져다니면서 시간날때 마다 긁적거리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아직도 디지털 화법이 많이 어색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