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목: 의외로 좋은세계
장르: 드라마 / 힐링/ 이세계환타지
고맙습니다.
참 이곳이 수년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고민을 할때
그림 한장 그려 맘에 위안을 받기도 했고
수많은 고민을 더 할때
나 뿐만이 아닌 이들도 그림쟁이로서 고민을 통감할때...
작년부터 스스로 필사적 이었을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고
종점이 될지 모르는 버스에 오르려 합니다.^^
나이도 있고 자영업 종사자이기에 많이 느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스토리나 콘티 쓰기에도 수면부족 체력부족 숨이찬 느낌이지만...
커뮤니티라곤 짱공유밖에 안하니까^^
필사적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
암것도 아닐수 있겠지만...
저에겐 이 게시판의 응원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