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나 시작해서 영 틈이안나 가끔씩 눈팅만 하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하나 그려올려요
요즘 되게 춥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림으로 먹고사는걸 그만둔지 꽤 되었는데......
주위에서 힘을 응원을 해 주셔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작품을 해볼까 해요^^ 일과 작업을 병행해야하기에 많이 고될거 같지만..
마음을 굳힌다면 아마 마지막이 될수도 있을거고 또한번의 시작점이 될수도 있겠죠?
많이많이 망설여지는건 사실이네요~
다들 창작하신다고 고생들 많으세요~
2013년 올 한해도 힘내시고 복많이 받으시구요
좋은일 아주 많이 발생하시길?ㅋ 바랄게요^^
올해는 눈팅만 하지말고 ~그림종종 올려보도록 해볼게요
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