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가 2년전 학교다닐 때 그린 그림을 찾았어요.
작품명은 '우주에도 꽃은 핀다 입니다' ㅎㅎ
(우주어딘가에서는 꽃이 펴도 이상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그렸어요. 엄청 넓으니까요.)
저는 언제나 미지의 우주를 주제로 한 만화를 만들고 싶었죠~
물론 아직 그 꿈은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