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아침에 빈둥빈둥있다가 그리스 신들 중 가장 좋아하는 헤라클레스를 그렸어요. 러프한 맛을 살리려 했는데 되려 지저분 해 졌군요. 쉴 때는 그리스 신들을 테마로 한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