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너무 덥네요... 오후 1~2시되면...아주 늘어집니다..
~ㅅ~
무튼 오늘 그리던 그림도 조끔씩 수정해주었습니다.
빙과에 나오는 이리스 입니다.
모작인데 원본과는 완전 다르게 그려졌네요..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
저기 위에 이리스 그림에서 인형땜시 오늘 엑시아는 주둥이 조금하고 끝이네요..
눈이 너무 아파서...ㅡㅡ;;
보고 그리는 그림인지라...눈을 빨리 빨리 움직여서 그런가요?
조금 뻑뻑한 느낌도 들고 해서
엑시아는 이정도까지네요^^
다음에는 엑시아만 몰두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이녀석 그려볼까 합니다. ^^
이미 한번 다른 그림으로 그려본 녀석입니다만...
너무 귀요미...해서.. ㅎㅎㅎ
뭔가 이그림과는 다른 맛(?)이 있을것 같아요 ㅋ
지금은 밤이므로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