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아... 늘어집니다...너무 더워요.. 선풍기로 여름 나기는 힘들것 같기도 하고...ㅜ.ㅜ
무튼
오늘 오후에 그림 추가로 그렸네요...
바로 이전 게시글에 알렉산더입니다.
오늘 오후에 선 정리전까지는 그렸습니다.
저기, 어깨 부분에 한글로 글씨로 되어있는 부분은
원본 그림에 알렉산더 파일럿이 그려져 있는데..
삭제..
그래서 저런답니다 ㅋ
ㄱ
알렉이 다 그리고 폰으로 노래 듣는데
듣고 있는 애니OST의 앨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따라 그렸습니다.
원래 사람을 잘 못그리지만...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봤더니..
되더군요 ^^ 자작은 못해도 보고 그리는거는 어느정도 되나 봅니다
공각기동대에서 소령 쿠사나기 모토코 입니다.
공안9과를 이끄는 리더님이시죠 ^^
쿠나사니 모토코 한번은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잘 그려져서 다행입니다 ㅎ
이걸로 뭔가 도전의식(?)이 생겼는지
다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에서 미라 맥스웰 입니다.
정령의 주인이라고 불리우는 맥스웰...
무튼
제가 테일즈 팬입니다만..
테일즈 오브 리버스에 베이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이죠
현재 플레이 하는 엑실리아의 여주인공입니다.
미라는 얼굴 부터 기초를 잡자는 식으로
머리는 대충 갈기고 얼굴 부분에 집중적으로
그렸습니다.
그리고위에 두 그림은
한장에 칸을 나눠서 그렸습니다.
쿠사나기 모토코 그리니까 옆에 공간이 남아서..
무튼 하나 하나 작업할게 생기니까..
하루 하루 살맛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ㅎㅎ
이상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