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쉬운 일요일 밤입니다 흑
기초적인 그림을 그리기도 하면서,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 큰걸 하나를 틈틈이 그리고 있어요~
최근 오픈캔버스 5.5 라는걸 구했는데 아직 페인터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의 활용이나 드로잉이 부족한 저에겐 오캔이 정말 다가
가기 쉬운거 같아서 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