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면서 가끔씩 시간 있을때 짬짬이
낙서 같은거 그리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제 생각데로? 잘 그려진것 같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
예전에는 모작 하면 거의 메카닉이어서..
캐릭보다는 메카닉이 좀더 편하다는 느낌이네요..
연필로 그리면 수정같은것도 할 수 있으니까... 막 그려보는데...
펜은 얄짤없으니.. 좌우대칭 못 그리니까.. 손에 익숙한 오른쪽으로 치우쳐봤습니다..
거기다 한국은 '여백의 미'라고도 하니까... 세부적인것은 다 지웠..ㅋ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대로 그린거라 원판 GP03S 스테이맨하고는 차이가 있네요..ㅋㅋㅋㅋ
근처에 컴터용 싸인펜이랑 빨간 네임펜 있어서 칠해봤습니다..
그냥 펜으로만 칠했을때랑은 느낌이 다르네요 ^^
후훗
다른 메카닉도 많은데 왜 이녀석 그렸고 하니...
취미가 이거니까요... (위에 녀석은 가동률 개조중..)
무튼 좋아하는 두개의 취미가 연동이 되는게 재미있네요 ㅋㅋ
새벽이니까 자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