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cldda 작성일 16.01.09 2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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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일년이 가고 2016년 이네요 ㅠ..ㅠ

먹고살겠다고 아둥바둥 일년이 진짜 한달처럼 가버렸네요..

짬짬이 내가그린작품 게시판 눈팅하며 맘을달래고 그랬네요^^

여전히 대단하신? 꾸준하신 여러분들과^^

새로운 작품도 많이 보이고 경제적창작활동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ㅎㅎㅎ

 

역시 그래도 덧글보면 제일 재밌어요 ㅎㅎ

원초적인 단어들을 보면 집중을 하게 되거든요 ㅎ

 

매번 오랜만입니다 이런식의 인사로 그림 하나씩 투척하고 그랬었는데

저는 게으른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생업중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과 그림도 업로드 하실텐데 말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두 그림을 좀더 많이 그릴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젠 나이도 생각보다 많이 먹었고...

솔직히 그림그리는 방법을 자꾸 잃어버리는거 같아서 많이 두렵거든요 ㅠ..ㅠ

 

먹고 사는게 뭔가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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