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늦었습니다. ;;;
뭘그릴지 고민하다가 시계를 보니 11시...
또 고민하다가 11시반...
결국 후다닥 두장 그려서 올립니다 = 3=;;
파판7의 티파양... 데헷~
파판 6의 세리스... 닮지는 않았지만... T^T